컨텐츠 바로가기

community  

언론보도 Press

게시판 상세
제목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작 <어나더 라운드>선정
  • 작성일 2021-12-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만나는 축제,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집행위원장 정우정, 공동집행위원장 이철하)가 개막작 <어나더 라운드>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오는 11월 18일(목), 아트나인에서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영화 <어나더 라운드> 상영을 시작으로 개막하며, 23일까지 6일간 상영관 아트나인과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각양각색의 음식과 그만큼이나 다양한 문화권의 삶을 담은 영화들을 소개하며 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올해는 2021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아 온 개막작 <어나더 라운드>를 필두로, 베를린, 토론토,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신작 장편 영화들부터 국내외 공모 및 예선 심사를 거쳐 엄선한 단편 영화들까지 세계 33개국 76편의 알찬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7회 서울국제영화제가 개막작으로 선정한 <어나더 라운드>는 <쿠르스크><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더 헌트> 등으로 전 세계적인 찬사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덴마크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의 가장 최근 작품이다. <어나더 라운드>는 고등학교 선생님인 네 친구들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적당히 유지하면 창의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론을 실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 ⓒ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스틸 컷)

 

매일 조금씩 술을 마시는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이들의 일상에는 색다른 활기가 생겨나지만, 점점 대담해지는 음주의 영향은 네 친구의 삶에 각각 다르게 작용한다.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일상과 관계의 활력소가 되기도, 문제의 진원이 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류와 오래 함께해 온 술을 통해 삶과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을 보여 주며, 선과 악, 진실과 거짓, 자유와 방종 등 이분법적 논리를 벗어난 경계에 대한 탐색에 능한 빈터베르그 감독의 영화 세계가 갖는 매력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어나더 라운드>를 개막작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개막작과 함께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에서는 올해 상영작들의 분위기를 한눈에 엿볼 수 있다. 트레일러 영상은 도시와 자연, 세계 곳곳에서 다채로운 식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먹고,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색감도 종류도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생동감이 느껴지는 삶의 풍경이 경쾌한 음악과 어울린 한편, 다양한 문화권의 삶과 먹고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곱씹게 하는 맛있는 스크린 여행을 예고한다.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서 상영될 신작들로 구성된 공식 트레일러를 통해 음식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깊어가는 늦가을에 떠나는 오감만족 영화 여행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오는 11월 18일(목)부터 23일(화)까지 6일간 상영관 아트나인과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 공식홈페이지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기사 원문 보기🧐]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목록 삭제 수정 답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