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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국제음식영화제, 33개국 76편...주요 상영작 공개
  • 작성일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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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세계 33개국 76편에 이르는 프로그램의 섹션과 주요 상영작을 공개했다. 


사진=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포스터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만나는 축제다.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상영관 아트나인과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에서 동시에 열린다.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산세바스티안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어나더 라운드'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어 세계 33개국 76편에 이르는 프로그램의 섹션 및 주요 상영작을 공개했다. 

먼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거나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국적의 신작 음식 영화를 소개하는 '새로운 맛의 발견 부문'에서는 올해 총 5편의 화제작을 선보인다. 

아시에르 알투나 감독의 '백년식당 아르작'을 비롯해 에릭 베나르 감독의 '딜리셔스: 프랑스 최초의 레스토랑', 아이잔 카심벡 감독 '불: 톨릭씨의 어떤 하루', 에드윈 감독 '아루나의 미각', 박강아름 감독 '박강아름 결혼하다'가 선정됐다.

 사진=(왼쪽 위 시계방향) '백년식당 아르작' '딜리셔스' '아루나의 미각' '불' 스틸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삶'은 먹거리를 둘러싼 사회적, 구조적 문제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음식 문화와 삶을 위한 대안을 생각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리즈 마샬 감독의 '고기의 미래를 만나다',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감독의 '군다', 페루의 형제 감독 알바로 사르미엔토와 디에고 사르미엔토 감독의 '땅의 어머니', 다비드 그로스 감독의 '모따이나이 키친'까지 4편의 다큐멘터리가 선정됐다.

'특별전 2021: 음식 문화의 탐구자들'에서는 음식 문화와 다채로운 음식 스토리텔링을 탐구해 온 세 감독의 영화세계를 만날 수 있다. 그레이엄 감독의 '셰프 안토니오의 혁명을 위한 레시피', 제프 한 감독의 '커피 히어로', 라스무스 디네센 감독의 '오?! 미쉐린 스타 2: 북유럽의 자연에서'을 만날 수 있다.

'오감만족 국제단편경선'은 여러 문화권의 다채로운 삶과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세계 각국 음식 소재 단편 영화들이 각축을 벌이는 국제 경쟁 부문이다. 공모를 통해 출품된 전 세계 102개국 1217편의 작품 가운데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국 30편의 작품들을 상영한다. 

사진=(왼쪽 위 시계방향) '군다' '땅의 어머니' '오 미쉐린 스타2' '셰프 안토니오의 혁명을 위한 레시피' 스틸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 역시 공모를 통해 음식을 소재로 다루면서 삶의 다양한 측면을 탐색하는 한국 단편 영화 우수작을 발굴, 소개하는 국내 경쟁 부문이다. 올해 26편의 작품들을 상영한다. 

'음식 키워드로 다시 보는 한국 영화사 - 1950년대'는 매년 고전 한국영화 1편을 선정해 영화 속에 재현된 한국 사회와 음식 문화를 고찰하는 회고전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형모 감독의 1956년 작품 '청춘쌍곡선'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먹고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돌아본다. 

그 외에 '온라인 특별상영'에서는 기존 영화제 상영작 중 특별전, 포럼 등 올해 영화제의 프로그램과 연관된 작품으로 함께 보면 좋을 6편의 영화가 영화제의 온라인 플랫폼인 온피프엔에서만 특별 상영된다.

한편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상영관 아트나인과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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