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공식 포스터.
◇ 제7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집행위원장 정우정, 공동집행위원장 이철하)는 18∼23일 상영관 아트나인과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onfifn.com)에서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각국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담은 세계 33개국 76편의 상영작들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어나더 라운드>(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이며, ‘새로운 맛의 발견’,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삶’, ‘특별전 2021: 음식 문화의 탐구자들’, ‘오감만족 국제단편경선’,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다. 누리집(sifff.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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