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진 요리를 찾아서 The Dish That Disappea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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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만족 국제단편경선 Tasty Short Film Competition | |
| Director | 아서 존스 Arthur Jones |
| 기본정보 | China | 2020 | 12’44’’ | Documentary |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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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요리를 찾아서 The Dish That Disappea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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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기Screening Schedule
| 오감만족 국제단편경선 3 (91') Tasty Short Film Competition 3 (91') |
점심시간 / 먹방: 누구와 뭘 먹을까 / 불: 바비큐의 진화 / 사라진 요리를 찾아서 / 타볼라: 이탈리아식 만찬 / 사워크라우트 만들기 Lunch Time / Eat What With Who / Over Fire: The Evolution of Barbecue / The Dish That Disappeared / Tavola / Sauerkraut | ||||
|---|---|---|---|---|---|
| 상영일자 Date | 상영시간 Time | 상영극장 Venue | 등급Rating | 언어Language | 예매 Ticketing |
| 11/19 (Fri) | 11:30 | 아트나인 Artnine | 12 | ENE | 예매하기 |
| 분류 Category | 제목 Title | 러닝타임 Running Time | 등급Rating | 언어 Language | 관람하기 Watch | |
|---|---|---|---|---|---|---|
| 묶음 상영 | 오감만족 국제단편경선 3 (91') Tasty Short Film Competition 3 (91') |
점심시간 / 먹방: 누구와 뭘 먹을까 / 불: 바비큐의 진화 / 사라진 요리를 찾아서 / 타볼라: 이탈리아식 만찬 / 사워크라우트 만들기 Lunch Time / Eat What With Who / Over Fire: The Evolution of Barbecue / The Dish That Disappeared / Tavola / Sauerkraut |
91' | 12 | ENE | 관람하기 |
| 개별 상영 | 사라진 요리를 찾아서 The Dish That Disappeared | 13' | 12 | NE | 관람하기 | |
시놉시스Synopsis
누구나 각자 사랑하는 음식이 있다. 아서에게는 상하이의 동네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식 요리인 두반수가 그랬다. 그가 처음 상하이로 이사한 지 20년 후, 오래된 식당들은 급속한 도시 개발로 사라졌고 그와 함께 그가 좋아하는 음식도 사라졌다. 요즘의 젊은 세대는 그 음식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거의 없다. 두반수는 영원히 사라질 운명인가? 아니면 이 볼품없지만 맛있는 요리에 대한 한 사람의 애정으로 새로운 세대에게 소개될 수 있을까? <사라진 요리를 찾아서>는 현대 사회에서 잊혀 가고 있는 전통 요리를 기념하는 작품이다.
We all have food we love. For Arthur, it was doubansu, a home-style dish commonly found in Shanghai's neighbourhood restaurants. Twenty years after he first moved to the city, the old restaurants have vanished under rapid urban development, and with them, his favourite food. Few young people today have even heard of it. Is doubansu doomed to disappear forever? Or can one man's love of this ugly-delicious dish introduce it to a whole new generation? <The Dish That Disappeared> is a celebration of traditional cuisine in a modern world.
감독Director
상하이에서 활동 중인 영국의 영화 제작자다. 타이타닉호의 중국인 생존자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The Six>를 연출했으며, 전작으로는 국가의 관리 아래 놓인 음악계 구조에서 벗어난 일련의 콘서트를 열기 위해 다시 모인 은퇴한 중국인 음악가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The Poseidon Project and A Farewell Song>이 있다. 이 작품은 채널4의 브릿독재단의 지원을 받았으며 시러큐스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또 스페셜올림픽, 세계엑스포 및 상하이 디즈니랜드 등의 홍보 영화를 제작했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BBC 및 디스커버리채널의 작품을 꾸준히 연출하고 있다.
Arthur Jones is a British filmmaker based in Shanghai. He is the director of <The Six>, a documentary about the Chinese survivors of Titanic. His previous work includes <The Poseidon Project and A Farewell Song>, a documentary about a group of retired Chinese musicians who reunite to perform a series of concerts outside of the state-supported music system. The film was backed by Channel 4’s BritDoc foundation and won the Special Jury Prize for Documentaries at the Syracus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e has also made commissioned films for the Special Olympics, the World Expo and Shanghai Disneyland. Arthur also regularly directs for NatGeo, BBC and Discovery Channel.
제작진
| Director | 아서 존스 Arthur Jones |
|---|---|
| Cast | Arthur Jones, Sheng Yang, Jenny Juang, Grace Zhang, Nate Wang, Sylvia Zhang, Sara Wise, Nickk Xu, Ronnie Tian, Tom Gilbert |
| Producer | LostPensivos Films |
| Cinematograpy | Thomas J. Gilbert |
| Editing | Thomas J. Gilbert |
| Sound | Ronnie Tian |